서울시 공공미술 참여 프로그램 - 양말목 공예 워크숍
<양말목, 평화의 꽃이 되다> 10월 25일 참여자 모집

"총구가 향하던 자리에 실이 자란다."
<양말목, 평화의 꽃이 되다>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꽃으로 만들고, 시민들이 함께 모여 평화의 의미를 담은 아트월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과거 전쟁의 흔적을 간직한 평화문화진지에 시민들의 손으로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함께 만든 꽃으로 공간을 평화의 잔상으로 채워갑니다.
본 활동으로 제작된 뜨개 작품은 평화문화진지 내에 약 1-2개월간 전시될 예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실의 진지(陳地): 도봉 양말 이야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 당선작「실의 진지(陳地): 도봉 양말 이야기 공공미술 프로젝트」소개
“총구가 향하던 자리에, 실(yarn)이 자란다”
- 대전차 방호시설의 콘크리트 저격 구멍과 중정(中庭)에 도봉구 양말 공장의 원사로 만든 시민 참여형 섬유 설치 작품을 채워 넣는다.
→ 군사적 물성(콘크리트·철)과 일상적 물성(양말 실 · 뜨개)의 대비
<양말목, 평화의 꽃이 되다>을 포함한 공공미술 작품은 오는 10월, 서울창포원과 평화문화진지 일대에 전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25일(금) 13시 *약 120분 소요
✅장소 : 서울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3동 공유공방 (도봉구 마들로 932)
✅대상 : 공예에 관심이 많은 서울 시민 / 20명
✅재료 지원
프로그램 진행 참고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