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은 여인들의 역사로 가득한 종로, 익숙한 골목 어귀마다 서려 있는 여인들의 기개와 눈물,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따라 걸어보세요.
종로의 풍경을 품고 달려온 여섯 갈래의 이야기, 그 마지막 장이 열립니다.
교육,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가장 깊은 유산
척박한 시절 배움이라는 등불을 품고 길을 나섰던 여성 교육가들, 그들이 묵묵히 다져놓은 발자취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길목을 비추는 환한 빛이 되었습니다.
2026년 종로의 숨결 속에 스민 그 눈부신 발자취, 역사책 한 줄로는 다 담지 못했던 종로 여인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10월 31일 토요일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