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드는 숲에서 작은 생명, 거미를 만나봅니다.
가족이 함께 숲길을 걸으며 거미와 거미줄을 찾아보고, 거미의 생김새와 거미줄의 다양한 쓰임을 알아봅니다.
거미줄은 먹이를 잡는 도구이자 거미의 집, 길, 신호가 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또한 자연의 지혜가 사람들의 생활과 과학에도 영감을 준다는 이야기를 통해 거미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자연물을 활용해 ‘우리 가족 거미집’을 만들고, 아이들이 꾸민 거미를 넣어 완성합니다.
거미줄처럼 서로 이어진 가족의 마음을 느끼며, 숲에서의 경험을 따뜻한 기억으로 가져가는 유,아동 동반 가족 대상 정원처방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