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필수 준수사항

모든 서비스의 이용은 담당 기관의 규정에 따릅니다. 각 시설의 규정 및 허가조건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합니다.
각 관리기관의 시설물과 부대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담당자들과 협의 후 사용합니다.
각 관리기관의 사고 발생시 서울시청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습니다.
시설이용료 납부는 각 관리기관에서 규정에 준합니다.
본 사이트와 각 관리기관의 규정을 위반할 시에는 시설이용 취소 및 시설이용 불허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접수 시간을 기준으로 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을 하면 변경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설예약

○ 최초 이용자는 서울시 통합회원에 가입해야 하며, 가입 시 ‘휴대폰 본인확인 서비스’로 본인인증을 해야합니다.

상세내용

프로그램 명: 감정의 붉은면

프로그램 안내:

서울식물원은 2025 기획전시 《우리들의 자연, 행성적 공존》은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제시합니다.
전시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감정의 붉은면>은 관람객이 작품과 공존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입니다.

프로그램은 4개의 섹션 중 1곳- [섹션2: 얽힘의 정원]에서 진행합니다. 참여자는 해설과 작품을 감상 후 사진과 글쓰기를 통하여 온실에서 스스로 기록하고,
표현하며 행성적 공존의 의미를 몸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예술적 감수성과 생태적 사유가 만나는 장으로서, 서울식물원에서 자연과 공존하고 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탐구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명	일시	모집정원	장소	진행, 담당자
감정의 붉은면	2025.12.20. (토) 10:30~12:00	15명 (중⠂고등학생 및 성인)	온실, 보타닉홀	정다예 (전시운영 매니저)

감정의 붉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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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2025 서울식물원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최성임 작가의 작품 <이동하는 정원>, <줄기>, <활착>과 연계된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입니다.

<감정의 붉은면>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 붉은색이 품고 있는 감정의 결을 천천히 따라가며, 온실 속 작품과 개인의 정서가 맞닿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붉은빛 작품을 감상하며 색이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의미를 탐색하고, 사진과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감각을 시각적·언어적으로 표현합니다.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감정의 확장과 공감을 경험해 보세요.

*촬영한 사진은 당일 폴라로이드로 1인 2장 인화 예정
*프로그램에서 완성된 글은 최성임 작가에게 전달 예정입니다.

예시 이미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제작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성임 작가
최성임 작가는 붉은색을 살아있음, 생기, 변화로 나타내며 이를 매개로 감정과 에너지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그의 연작 <이동하는 정원>, <줄기>, <활착>은 색을 통해 생명의 순환과 관계의 흐름을 탐색하며, 관람자가 감정의 확장과 공감을 경험하도록 이끈다.

<이동하는 정원>, <줄기>, <활착>

주의사항

​○ 유의사항

1.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접수를 하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입니다.

2. 참석이 불가능할 경우 꼭 2일 전까지 취소해 주세요.

※ 사전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에는 향후 프로그램 신청에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원활한 접수 및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4. 사정에 따라 운영 장소, 내용, 시간 등 변경, 단축,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주차장이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본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 확인증, 주차권 발급이 불가합니다.

7. 사전 접수 마감 시 신청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8. 본 프로그램은 영상 촬영(음성 포함) 또는 사진 촬영을 실시하며, 추후 서울식물원의 전시 운영 기록, 홍보, 연구 등을 목적(비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9. 참여자의 참여 신청은 위 촬영 사항(초상권 사용 등)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10. 오시는 길

- https://botanicpark.seoul.go.kr/front/introduce/location.do → 오시는 길 참고

※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은 양천향교역에서 가깝습니다.

※ 프로그램 참석 시에 주차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