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류학자는 수백만 년 전 인류의 화석과 유물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을 추적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기나긴 진화사 속에서 ‘인류’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1호 고인류학자 이상희 교수의 첫 에세이 『사소한 인류』는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인간다움’과 ‘인간다운 존재’에 대한 고민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인류, 인간, 학자, 아시아인, 여성, 딸, 아내, 엄마, 견주(!)까지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온 인류학자 이상희가 발견한 ‘나’라는 인류.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세요.
📘 행사 정보
- 저자 및 강연자: 이상희 교수(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 도서: 『사소한 인류』(2025, 이상희)
- 일시: 12월 5일(금) 19:00 ~ 20:00
- 장소: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 신청 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접수
- 신청 기간: 11월 21일(금) 10:00 ~ 모집 완료 시까지(선착순)
-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저자 사인본 제공
👤 저자 소개
이상희 교수는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 이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인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소고켄큐다이가쿠인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했으며, 인류의 진화와 인간다움의 기원을 탐구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표 저서 『인류의 기원』은 8개 국어로 번역·출간되었고,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 등 다양한 저술과 50여 편의 논문을 통해 대중과 학계 모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