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나이즈 월 창작 커뮤니티 연계전시 및 토크 : 시간의 파사드」
Workshop by Creative Communities: Facade of Time
※ 본 프로그램은 창작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자체 기획 행사입니다.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감성 도시(Emotional City)'를 주제로 전 세계 도시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주제전에 참여한 '휴머나이즈 월 창작 커뮤니티 프로젝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간의 파사드 (Facade of Time) – 디멘션 갤러리 & 지구를 지키는 토끼들 - 연계전시 도슨트 및 아티스트 토크
○ 일정
- 도슨트 & 아티스트 토크 : 10월 04일 (토) 14:00-16:00 (2시간)
- 전시 일정: 9/26 -10/4
○ 장소
- 디멘션 갤러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길 35-32, 1층)
○ 창작 커뮤니티
- 디멘션 갤러리 & 지구를 지키는 토끼들
○ 프로그램
‘서울 용산은 급격한 재개발 속에서도 오래된 도시 풍경과 신도시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장소성을 지닌 지역입니다.
이번 전시는 용산 65번지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와 도시 환경을 예술적·건축적 시선으로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1. 도슨트 프로그램:
- 단순한 작품 설명을 넘어, 참여자 자신의 시선과 경험을 더해 전시를 새롭게 해석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 이를 통해 '전문가만이 해석하는 예술'이 아니라, 모두가 주체적으로 바라보는 도시와 예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아티스트 토크:
-참여 작가가 직접 프로젝트의 취지와 작업 과정, 드로잉 및 회화가 제작되는 배경을 소개합니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도시 공간과 개인 경험이 예술로 전환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산의 역사적 골목과 지역성을 탐구한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이 지역 정체성과 어떻게 만나는지에 대한 열린 대화가 이어집니다.
3. 전시 및 체험 콘텐츠:
-프로젝트 진행 영상 상영: 드로잉 리서치 과정, 현장 기록, 시민 참여 장면 등을 담아 작품의 맥락을 보여줍니다
-작품 전시: 용산의 장소성과 기억을 재해석한 드로잉, 회화, 설치 작업 공개
▷ 전시소개
‘서울 용산은 급격한 재개발 속에서도 오래된 도시 풍경과 신도시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장소성을 지닌 지역입니다. 본 전시는 용산 65번지 일대 대규모 재개발을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와 도시 환경을 예술적·건축적 관점에서 기록하고 재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전시
· 현장 드로잉 시리즈 (노정연 작가)
용산 65번지 일대를 직접 걷고 관찰하며 제작한 드로잉 작업으로, 도시의 시간성과 기억을 담아낸 시각적 기록물.
· 입면 재구성 작업 (공동작업)
드로잉을 토대로 건축적 해석을 가미하여 용산만의 입면 디자인을 창출. 예술적 시각과 건축적 분석이 결합된 결과물로, 도시의 ‘시간의 층위’를 시각화.
· 설치형 작품 및 공간 구성 (공동작업)
건축폐기물, 모듈 구조물 등을 활용하여 입면을 재현하는 설치 작품. 관람자가 도시의 시간성과 변화를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형태로 구현.
▷ 커뮤니티 소개
디멘션 갤러리와 디어아크 카페는 용산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시민과 교류하며, 지역의 역사와 일상적 삶을 함께 나누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디멘션 갤러리에서 제 5회 서울 도시건축 비엔날레의 연계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