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인 이상 단체 문의 (02-761-2578/2588)
남산 둘레길과 함께하는 인권과 평화, 그리고 역사이야기~*
기억의터·기림비 연계 해설프로그램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
남산 일본군‘위안부’ 기림비(정의를 위한 연대)와 기억의 터를 잇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권과 평화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 일제 강점기 조선 신궁, 통감관저가 자리잡았던 남산의 아픈 역사이야기
- 인권운동가로 희망을 전하는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사연
- 함께 알아보는 진정한 해방과 평화의 의미
전문강사와 함께 눈높이 체험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희망이 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갑니다.

- 운영기간: 2022년 6월 18일 ~ 10월 (7~9월에는 기림의 날 특별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장소: 남산 기억의 터 → 남산 둘레길 → 기림비
- 참가대상: 일반 시민, 학교, 기관, 단체 등
- 비용: 무료(서울시 지원) *해설강사, 자료집(워크북) 제공
- 프로그램 구성
